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nceX -결전- (문단 편집) === STORY === 인간과 마물. 하나의 대륙을 공유해온 천여 년의 대립은 싱겁게 무너졌다ㅡ 마물계 최강의 마인이라 불리는 케이브리스가 대두. 모두를 장악한 그는 대군을 이끌고 인간계에 침공을 시작했다. 이에 맞서는 인간들은 국가 간 다툼이 끊이지 않고 유린당하길 반복했다. ㅡ그리고 개전 후 2 주, 인류의 사망자 수는 대략 1200 만에 달했다. 지금에 와서도 사람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정상 회담은 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인류 멸망ㅡ누구나 마음에 최악의 결말이 떠오르려하고 있었을 때, 「너희들 전원、이몸의 부하가 되어라. 그러면 마군따위 이몸께서 처리해주마.」 목소리의 주인공은 실을 데리고 모험에서 돌아온 란스였다. 어수선한 장내를 뒷전으로 각국 정상ㅡ 리자스왕국 여왕 리아 파라파라 리자스 제스왕국 부왕 매직 더 간지 헬만공화국 대통령 시라 헬만 자유도시연합 대표 코판돈 도트 동쪽의 섬나라 JAPAN 국주 오다 코우 세계 최대의 종교 AL교 교황 크룩 모프스 ㅡ를 포함한 란스가 손에 넣어 온 여자들은 모두 그 말에 동의하고, 인류 총통으로서 마지막 희망을 맡긴다. 육천 년 동안 하찮은 존재에서 힘겹게 살육을 거듭해 정점에 선 남자, 케이브리스. 유아독존, 이 몸 천재, 모든 여자는 나의 것, 자유롭고 멋대로 살아온 남자, 란스. 그리하여 서로 종의 존망을 걸고, 퇴로 없는 세계에서 두 영웅의 싸움이 시작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